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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진공 자체는 잘 잡히는거 아님? 난 다른 버전으로 써본적 있는데 철골 때문에 뒤틀리듯이 쥬지 물고있던데

원래 그 유니콘 오나홀 사고싶었지만 금새 품절이 되어버리고 만 "그" 사건 때문에 이가없으면 잇몸으로 극소프트중에서도 꽤 유명한 편에 속한 이녀석을 구매하게 되었음

손에 쥐고 즐기는 일반적은 홀과는 차별화된 시각적 자극까지 책임지는 토르소 오나홀은 삽입뿐만 아니라 가슴을 만진다거나 허리를 꽉 움켜지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. 크기도 다양해서 부담없이 안아볼 수 있습니다.

♦ 비관통형 오나홀을 사용하시는 경우 성기를 삽입하기전 오나홀을 비틀어 오나홀 내부의 공기를 빼고난뒤에 공기가 들어가기전 성기를 삽입해서 오나홀 내부의 진공상태를 유지한채로 피스톤운동을 하시면 극도의 쾌감을 얻으 실 수 있습니다.

다른 어떤 기능성을 차치하고 냄새와 유분기가 없는 소재를 선택해서 제작한다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수준이었다.

또 내가 스피너를 두개 썼는데 하나가 이 녹색이고 하나가 보라색임 녹색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이것도 좋겠지 하고 샀는데 보라색은 씹 한번쓰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씀 니들은 스피너 산다하면 무조건 녹색사라 난 녹색 존나 좋아했다

크기가 비교적 작으므로 간편하게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. 다만 제작방법이 번거롭고 여러 재료를 필요로 하는 것은 단점. 묶은 부분을 잘 풀면 세척 후 재사용도 가능하다.

아무래도 첫 홀이다보니 그냥 좋았음 우리 모두 첫딸 미숙하고 별것없어도 좋았잖아 그런느낌 텐가 확실히 많이 하드하긴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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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
하지만 사용해 보실 경우에, 제일 부드러운 제품인 테트라조차 맨손보다는 자극이 훨씬 강력하니 구매하실 때 이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아 그리고 저 스프링이 혹시 살갖에 닿아서 중요부위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성인용품 있지 않을까 하는 분들! 걱정안하셔도 됩니다. 일부러 찢어서 닿지 않는 이상 느낄 수 조차 없는 구조입니다.

사정감도 진짜 장난아님 내가 입문시킨 친구새끼들중 한놈이 이걸 선택해서 존나 잘 쓰고있음

제 리뷰를 보고 물건을 사시는 분들이 절대 그렇게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니 꼭 지켜주세요. 통풍 잘되는 음지에 하루정도 놔두시면 가장 텐가 좋습니다. 그리고 제품자체도 건조시킬 수 있게 케이스가 나옵니다.

오우 이년 드디어나왔네 오우 싸발적이다 일단 홀챈에서 사람들이 죽인다, 착정기다 뭐다 하는말 들어보고 샀는데 어우 씌 죽임 진짜 죽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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